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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당일치기 여행 코스 3편|안목해변부터 강문해변까지 바다 산책

국내여행

by HAN 01 2026. 4. 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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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당일치기 여행 3탄|안목해변부터 강문해변까지 바다 산책 코스

강릉 당일치기 여행 마지막 코스로 안목해변부터 송정해변, 강문해변까지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바다를 따라 걷는 하루. 그 길 위에서 들었던 노래, 최유리의 바다도 함께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iJgdooh_e58?list=RDiJgdooh_e58


🌤 안목해변 — 흐림에서 맑음으로

안목해변에는 오후 3시쯤 도착했습니다.
먹구름이 가득했던 하늘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맑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는 그 자체로도 시원함을 줍니다.
몽글몽글한 하얀 거품을 보고 있으면
답답했던 마음까지 함께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목해변 주변에는
스타벅스, 보사노바 같은 대형 카페부터
감성적인 개인 카페까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오션뷰라 바다를 보며 쉬기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보사노바 커피 전문점을 추천드립니다.
원두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 안목해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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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해변 — 조용한 힐링 산책 코스

안목해변에서 약 30~40분 정도 걷다 보면
송정해변이 나옵니다.

이곳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라
조용히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낚시하는 사람들,
우산을 쓰고 앉아있는 사람들,
산책하는 강아지와 커플들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변 헬스장이 있어
여름에는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일명 ‘바다 머슬비치’ 😊

📸 송정해변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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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해변 — 먹거리와 카페가 모여있는 곳

강문해변으로 넘어오면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차집니다.

회집, 음식점, 카페들이 모여 있고
근처에는 씨마크 호텔도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추천드리는 먹거리는
강릉 명물 커피빵입니다.

무인 매장이 많아
키오스크 결제 후 냉장고에서 꺼내가는 방식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빵 속 커피크림이 잘 어우러져
차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 추천 조합
카모마일 / 라벤더티 / 민트티

커피맛이 있는 빵이라
커피보다는 티 종류가 더 잘 어울립니다.

옥수수빵도 함께 먹어봤는데
쫄깃한 찹쌀 식감과 달콤한 필링이
떡 같은 느낌이라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 커피빵 / 옥수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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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코스 정리 (핵심 정보)

안목해변 → 송정해변 : 도보 약 30~40분

송정해변 → 강문해변 : 도보 약 30~40분

👉 천천히 걷기 좋은 강릉 산책 코스


🍔 카페폴앤메리 솔직 후기

강릉 마지막 식사는 햄버거로 선택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세트 메뉴 없이 단품만 가능
소스 맛이 강해 재료 본연의 맛이 묻히는 느낌
가격 대비 만족도는 다소 아쉬움세트 메뉴 없이 단품만 가능

 

감자튀김은 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좋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관광지 방문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햄버거 / 매장


🌇 강릉 여행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노을이 지고 어둑해진 시간이었습니다.

강릉 터미널에서 20시 40분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오니 밤 10시.

그제서야
‘아,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바다가 주는 힐링

저는 마음이 복잡할 때
산보다 바다를 찾는 편입니다.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막혀 있던 마음이 뚫리는 느낌이 들고,
파도 소리는 조용히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바다.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생각보다 더 큰 힐링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강문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2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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