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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다녀온 속초여행 3편 | 설악산 흔들바위와 감자바우 감자옹심이 후기

국내여행

by HAN 01 2026. 5.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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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입니다 😊

속초 여행 3편은
설악산과 강원도 음식 이야기입니다 ⛰️

속초에 왔는데 설악산을 안 가기에는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엄마와 함께 설악산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 흔들바위
  • 권금성 케이블카
  • 신흥사

이렇게 한 번에 둘러보는 코스로 생각하고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있던 하루였습니다 😂

그래도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설악산


평일인데도 설악산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

이번에 느낀 건:

설악산은 평일이어도 사람이 정말 많다

였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신흥사 바로 앞쪽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조금만 늦었어도 주차가 어려웠을 것 같더라고요.

평일인데도:

  • 등산객
  • 관광객
  • 단체 방문객

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까
다들 생각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나중에 내려올 때 보니까
아예 아래쪽부터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고
주차 안내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바빠 보였습니다.

설악산 가실 분들은:

  • 평일이어도
  • 가능하면 오전 8~9시 전

도착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설악산 바로앞 주차장


신흥사는 부처님오신날 준비 중이었습니다 🌸

입구 쪽 신흥사에는
부처님오신날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연등들도 걸려 있었고
절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더라고요 😊

산이랑 절이 같이 있으니까
속초 바다 여행이랑은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엄마도:

“이런 곳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시면서 천천히 둘러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악산 특유의 공기 냄새랑
절 분위기가 같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흔들바위까지 생각보다 금방 갔습니다 ⛰️

이번 목표는 흔들바위였습니다.

어릴 때 왔던 기억에는:

  • 엄청 멀고
  • 엄청 힘들고
  • 거의 등산 수준

처럼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와보니
생각보다 길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왕복으로:

  • 약 3km 정도
  • 총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물론 계속 오르막이라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긴 했지만 😂

중간중간:

  • 바위 풍경
  • 산 공기
  •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이 너무 좋아서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씨가 진짜 미쳤습니다 ☀️

하늘이 너무 맑고
바람도 선선해서 걷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엄마랑:

  • 쉬었다가 걷고
  • 사진 찍고
  • 풍경 보고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

흔들바위
흔들바위 선조들의 낙서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

이번에 조금 놀랐던 건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는 점입니다.

체감상 절반 가까이가 외국인 같았습니다 😳

등산복 제대로 갖춰 입고 올라오는 분들도 많았고,
가볍게 관광처럼 오신 분들도 꽤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설악산 하면:

한국 사람들 등산 코스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된 것 같더라고요.

특히:

  • 신흥사
  • 흔들바위
  • 케이블카

이 코스로 많이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는 결국 실패 😭

흔들바위를 다녀온 뒤에는
11시쯤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 온 김에 다 보자!”

생각했거든요 😊

근데 도착해보니까:

강풍주의보로 케이블카 운행 중지 😭

산 위쪽 바람이 강해서
안전 문제 때문에 멈춘 상태였습니다.

사람들도 계속:

  • 언제 재개되는지 물어보고
  • 기다려보고
  • 주변에서 상황 확인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분들은
케이블카 못 타고 아쉬워하면서
신흥사 쪽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아 보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꽤 아쉬웠습니다 🥲

날씨가 워낙 좋아서:

  • 권금성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 위에서 풍경 보면 진짜 예뻤겠다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도:

  • 바람 시원했고
  • 하늘 예뻤고
  • 엄마랑 천천히 걸었던 시간

자체가 좋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내려오니 슬슬 배고파졌습니다 🍲

산을 내려오고 나니까
시간이 어느새 오후 1시쯤 되어 있었습니다.

흔들바위까지 다녀오고 나니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빠졌고 슬슬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

그래서:

“이제 강원도 음식 먹어야지!”

싶어서 향한 곳은
속초 백년가게로 유명한 감자바우였습니다 🥔


오우!! 감자바우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한 번 가고 끝날 곳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
세 번 가세요 😂

감자옹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 밀가루 느낌 강한 옹심이
  • 퍼지는 식감

이 아니라,

진짜:

“감자를 제대로 갈아서 만들었구나”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감자 자체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진짜 감탄한 건 비빔국수였습니다 🌶️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건
오히려 비빔국수였습니다.

여기는:

  • 가자미회무침
    또는
  • 오징어회무침

중 선택이 가능했는데,

저는 오징어회무침 비빔국수로 선택했습니다 🦑

근데 이게 진짜:

양념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기만 한 맛이 아니라
계속 들어가는 스타일 😳

거기에 회무침도 진짜 듬뿍 올라가 있어서
먹는 만족감이 꽤 컸습니다.

그리고 국수 삶은 상태가 정말 좋았습니다.

퍼진 느낌 없이:

  • 탱글탱글하고
  • 쫄깃하고
  • 양념도 잘 묻어있고

딱 맛있게 잘 삶은 느낌 😊

심지어 미니 감자옹심이까지 같이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012
감자바우 맛집!!


감자전도 별미였습니다 🥔

그리고 같이 주문했던 감자전!!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 감자전이라고 해도:

  • 밀가루 느낌 강하거나
  • 너무 두껍거나
  • 기름진 경우

가끔 있는데,

여기는:

  • 바삭하고
  • 크리스피하면서도
  • 안쪽은 감자 느낌 살아있고

식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감자를 강판에 간 느낌이 살아 있어서
약간 거칠한 식감도 있는데,

그게 오히려:

“진짜 감자전 먹는 느낌”

이라 더 좋더라고요.

엄마도 감자전 맛있다고 계속 드셨습니다 😂


다음에 속초 가면 또 갈 것 같습니다 😊

속초에서:

  • 시장 음식
  • 생선구이

도 좋았지만,

오히려 이런 강원도 스타일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감자바우는:

  • 관광객 맛집 느낌만 있는 게 아니라
  • 음식 자체 만족도가 꽤 높았던 곳

이라 다음에 속초 가면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

자세한 감자바우 후기는
따로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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