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입니다 😊
속초 여행 3편은
설악산과 강원도 음식 이야기입니다 ⛰️
속초에 왔는데 설악산을 안 가기에는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는 엄마와 함께 설악산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한 번에 둘러보는 코스로 생각하고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있던 하루였습니다 😂
그래도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건:
설악산은 평일이어도 사람이 정말 많다
였습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신흥사 바로 앞쪽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조금만 늦었어도 주차가 어려웠을 것 같더라고요.
평일인데도:
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까
다들 생각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나중에 내려올 때 보니까
아예 아래쪽부터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고
주차 안내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바빠 보였습니다.
설악산 가실 분들은:
도착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입구 쪽 신흥사에는
부처님오신날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연등들도 걸려 있었고
절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더라고요 😊
산이랑 절이 같이 있으니까
속초 바다 여행이랑은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엄마도:
“이런 곳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시면서 천천히 둘러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악산 특유의 공기 냄새랑
절 분위기가 같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목표는 흔들바위였습니다.
어릴 때 왔던 기억에는:
처럼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와보니
생각보다 길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왕복으로:
물론 계속 오르막이라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긴 했지만 😂
중간중간:
이 너무 좋아서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날씨가 진짜 미쳤습니다 ☀️
하늘이 너무 맑고
바람도 선선해서 걷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엄마랑: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


이번에 조금 놀랐던 건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는 점입니다.
체감상 절반 가까이가 외국인 같았습니다 😳
등산복 제대로 갖춰 입고 올라오는 분들도 많았고,
가볍게 관광처럼 오신 분들도 꽤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설악산 하면:
한국 사람들 등산 코스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된 것 같더라고요.
특히:
이 코스로 많이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흔들바위를 다녀온 뒤에는
11시쯤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 온 김에 다 보자!”
생각했거든요 😊
근데 도착해보니까:
강풍주의보로 케이블카 운행 중지 😭
산 위쪽 바람이 강해서
안전 문제 때문에 멈춘 상태였습니다.
사람들도 계속:
있더라고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분들은
케이블카 못 타고 아쉬워하면서
신흥사 쪽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아 보였습니다.
저도 솔직히 꽤 아쉬웠습니다 🥲
날씨가 워낙 좋아서:
싶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도:
자체가 좋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산을 내려오고 나니까
시간이 어느새 오후 1시쯤 되어 있었습니다.
흔들바위까지 다녀오고 나니
생각보다 체력도 많이 빠졌고 슬슬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
그래서:
“이제 강원도 음식 먹어야지!”
싶어서 향한 곳은
속초 백년가게로 유명한 감자바우였습니다 🥔

솔직히:
한 번 가고 끝날 곳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
세 번 가세요 😂
감자옹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 아니라,
진짜:
“감자를 제대로 갈아서 만들었구나”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감자 자체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건
오히려 비빔국수였습니다.
여기는:
중 선택이 가능했는데,
저는 오징어회무침 비빔국수로 선택했습니다 🦑
근데 이게 진짜:
양념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기만 한 맛이 아니라
계속 들어가는 스타일 😳
거기에 회무침도 진짜 듬뿍 올라가 있어서
먹는 만족감이 꽤 컸습니다.
그리고 국수 삶은 상태가 정말 좋았습니다.
퍼진 느낌 없이:
딱 맛있게 잘 삶은 느낌 😊
심지어 미니 감자옹심이까지 같이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했던 감자전!!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 감자전이라고 해도:
가끔 있는데,
여기는:
식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감자를 강판에 간 느낌이 살아 있어서
약간 거칠한 식감도 있는데,
그게 오히려:
“진짜 감자전 먹는 느낌”
이라 더 좋더라고요.
엄마도 감자전 맛있다고 계속 드셨습니다 😂
속초에서:
도 좋았지만,
오히려 이런 강원도 스타일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감자바우는:
이라 다음에 속초 가면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
자세한 감자바우 후기는
따로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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