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릉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접 다녀와보니 충분히 가능했고, 혼자 여행 코스로도 부담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동 후, 점심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코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서울 잠실 강변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 버스를 이용해 강릉으로 이동했습니다.
교통 상황이 나쁘지 않아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11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환승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에 적합합니다.
강릉 도착 후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강릉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한 교동김밥입니다.
간단하게 먹기 좋고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어 첫 식사로 선택했습니다.
두 가지 메뉴를 포장했습니다.
시장까지 도보 약 15분 정도 거리라 이동하면서 김밥을 먹기에도 괜찮은 동선입니다.
✔️ 참고
매장은 인기가 많아 다소 협소하고 혼잡한 편입니다.
매장에서 식사하기보다는 포장 후 이동하면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꼬막김밥은 간이 잘 되어 있었지만, 재료가 김밥 위에 얹어져 있는 형태라
함께 먹을 때 약간 분리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반면 묵은지 참치김밥은
묵은지의 깊은 맛과 참치가 잘 어우러져 균형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 처음 방문하신다면 묵은지 참치김밥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교동김밥에서 약 15분 정도 이동하면 강릉의 대표적인 시장인 월화시장에 도착합니다.
시장 주변은 강릉 시내 중심지라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들이 모여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구간입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이동 동선에 포함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강릉에 방문했다면 장칼국수는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입니다.
월화시장 주변에도 다양한 장칼국수 맛집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특징
국물 양도 충분해 식사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 기본 반찬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더 좋아집니다.

강릉 당일치기 여행 시,
도착 후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점심 코스로 추천할 수 있는 동선입니다.
혼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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