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 5일차 후기입니다.
이날은 스플리트에서 출발해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도시 중 하나라
개인적으로도 설렘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스플리트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전날 숙소는 솔직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조식은 간단히 먹기에는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카페 형태라 동선이 조금 어수선한 느낌은 있었지만
빠르게 먹고 이동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버스로 약 3시간 30분 이동했습니다.
👉 중요한 포인트
이 구간은 보스니아 국경을 통과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동 내내 아드리아해를 따라가는데
바다 풍경 덕분에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마르코 폴로 레스토랑
두브로브니크 도착 후 점심은
미슐랭 지정 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스타일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간은 잘 되어 있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핵심 정리
시간 여유가 있다면 와인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는 도착하자마자
왜 유명한지 바로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비성수기였지만 사람은 꽤 있는 편이었고
구시가지 내 숙소를 이용하는 현지인들도 보였습니다.

플라차 거리
두브로브니크 중심 거리로
가장 활기찬 구간입니다.
모든 길이 연결되는 구조라
자연스럽게 여러 번 지나가게 됩니다.
👉 TIP
젤라또 하나 사서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렉터스 궁전
화려함보다는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건물입니다.
과거 통치자가 머물던 장소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성벽
두브로브니크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저는 시간상 반 바퀴만 진행했습니다.
👉 결론
반 바퀴 정도가 가장 적당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까지 한눈에 보였고, 사진도 잘 나오는 구간이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성벽 보수 시 자재를 직접 운반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이 정도 분배가 가장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자체는 크지 않아서
이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왜 “아드리아해의 진주”인지
직접 가보면 바로 이해됩니다.
이 조합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봤던 꽃보다 누나 장면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 6시쯤 호텔 체크인 후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가볍게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유 시간이 있어
사진 정리와 이야기를 하며 보내기에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 한 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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