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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 DAY3 | 블레드의 아침, 그리고 포스토이나 동굴과 바다로 이어진 하루

해외여행

by HAN 01 2026. 4.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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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입니다.

여행 3일차,
오늘은 블레드의 아침으로 시작해서
동굴과 바다까지 이어지는 이동이 많은 하루입니다.

어제는 여유롭게 보냈다면,
오늘은 다시 움직이는 일정입니다.


🌅 블레드의 아침

여전히 엄마와 저는 시차 적응 중이라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일정은
👉 6시 기상 / 7시 조식 / 8시 출발

이렇게 딱 정해져 있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폰도 조금 보고,
옷도 천천히 챙겨 입고

👉 “아, 여행이다” 싶은 여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침 산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 다시 걷는 블레드 호수

👉 블레드 호수

어제 봤던 풍경인데도
아침에 보니까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더 조용하고,
공기가 훨씬 맑고

👉 “여기 진짜 좋다…”

이 생각이 그냥 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 의지의 한국인들 😂

같이 투어하는 분들도
다들 일찍 나와서 산책하고 계시더라구요.

괜히 웃겼습니다.


🍽 호텔 조식

조식을 먹고
다시 이동 준비를 했습니다.

구성은 전형적인 유럽식이었는데

  • 치즈
  • 과일
  • 간단한 따뜻한 음식

👉 무난하지만 깔끔한 느낌

특히 치즈랑 소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것처럼
쿰쿰한 느낌이 아니라

👉 우유처럼 신선하고 고소한 맛

이 부분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포스토이나로 이동

블레드를 떠나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 포스토이나 동굴

약 2시간 정도 이동했는데

풍경이 계속 바뀌다 보니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포스토이나 동굴

도착해서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 “이거… 생각보다 훨씬 크다…”

단순한 동굴이 아니라
거대한 자연 구조물 느낌


🚆 동굴 안 열차

동굴 내부는
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입니다.

시간 맞춰 타야 해서
👉 미리 대기하는 게 중요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처음엔 “동굴에 기차?” 싶었는데

막상 타보니까

👉 테마파크 느낌 + 자연의 웅장함

속도도 꽤 빨라서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마침 이 날 비가 와서
👉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타이밍도 딱 좋았습니다.


❄️ 동굴 내부 분위기

동굴 안은

  • 온도 낮고
  • 습기 많고
  • 조명으로 연출된 공간

👉 현실감 없는 느낌

종유석이 정말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데

  • 뾰족한 형태
  • 비늘 같은 모양
  • 커튼처럼 내려오는 구조

👉 자연이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

보면서 계속 감탄하게 됩니다.

자연의 힘도 대단하지만
이걸 발견하고 연구한 사람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동굴에는
빛 없이 살아가는 생물도 있는데

👉 동굴 환경에 맞게 진화한 생명체라고 합니다.

이 부분도 꽤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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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자유시간

점심 전까지 자유시간이 있어서
간단하게 기념품도 구경했습니다.

👉 저는 마그넷 하나 챙겼습니다 😊


🍽 점심 (포스토이나)

동굴 위쪽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 슬로베니아 맥주 한 잔 (추가 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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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 토마토 펜네 파스타 (에피타이저인데 양 많음)
  • 감자 + 닭다리 + 고기
  • 초코 케이크

👉 전체적으로 무난한 구성

역시 디저트 양은 많아서
다 먹기 쉽지 않았습니다 😅


🌊 로비니로 이동

다시 약 2시간 이동해서

👉 로비니로 향했습니다.

산에서 점점 바다로 넘어가는 느낌

👉 풍경이 확 바뀌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성 유페미아 성당

👉 성 유페미아 성당

지역 가이드와 함께
가장 먼저 방문한 곳입니다.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올라가는 길도 좋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 “아, 여기가 유럽이다”

이 느낌 제대로였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유페미아의 관이 보관되어 있었고

전체적인 구조는
유럽 성당 특유의 분위기였습니다.


🌇 로비니 거리

비성수기라 그런지
문 닫은 가게도 많고 한산했습니다.

성수기에는

  • 상점들도 다 열리고
  • 예술 작품도 전시되고
  •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다고 합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 덕분에 더 여유롭게 볼 수 있었던 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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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자유시간

약 40분 정도 자유시간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젤라또 하나 사 먹으면서

👉 잠깐 쉬어가는 시간


🏨 오파티야 숙소

👉 오파티야

숙소는
그랜드 호텔 아드리아틱이었습니다.

👉 Grand Hotel Adriatic

깨끗하고,
바다와 마을이 같이 보이는 뷰

👉 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 저녁 (여행 중 최고)

저녁은 호텔 뷔페였는데

👉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한 식사

  • 음식 신선하고
  • 종류 다양하고
  • 골라 먹는 재미 있음

치즈, 고기, 요거트까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 “이건 진짜 괜찮다” 싶었던 식사


✍️ 마무리

DAY3는

👉 이동은 많았지만
👉 기억에 남는 장면도 많은 하루

블레드의 아침,
포스토이나 동굴의 웅장함,
로비니의 바다까지

👉 하루 안에 분위기가 계속 바뀌는 여행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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