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친한 언니를 만나기 위해 하남 스타필드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서울보다 하남에서 만나는 게 더 편해진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딱 방문한 날이 하남 청년마켓 진행일이라
외부 공간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공터에 청년 사장님들이 부스를 열고
소품 판매, 먹거리, 푸드트럭까지 들어와 있어서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였어요.
아이들 놀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고
강아지랑 함께 온 분들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하나.
👉 운영시간: 10:00 ~ 16:00
저는 식사 후 여유 있게 나갔다가
이미 정리 중인 상태를 봐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 청년마켓은 무조건 시간 맞춰 가는 게 핵심입니다.


외부를 충분히 못 본 아쉬움에 내부로 들어왔는데,
유튜브에서 보던 다흑 팝업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파충류, 곤충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라
현장에서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가볍게 구경하기 괜찮은 콘텐츠였습니다.
저는 직접 키우진 못하지만
이런 건 또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점심은 훠궈야에서 먹었습니다.
1인당 약 25,000원 정도로
무난하게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 이건 따로 맛집 포스팅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모던하우스에서는 여름 시즌 맞이로
베개, 이불 등 시즌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낮은 베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제품을 비교하면서 구경했는데,
시즌 바뀔 때 한 번씩 들리면
볼 게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일렉트로마트는 단순 전자제품 매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구경할 게 많아서 꽤 오래 머물렀습니다.
한쪽에는 팝마트 피규어와 인형뽑기 존이 같이 있었는데,
짱구나 한교동 인형이 눈에 띄어서
한 번 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참았습니다.
이런 공간은 분위기에 휩쓸리면
한 번쯤 도전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눈에 띈 건 붐마스터 스피커였습니다.
일반적인 스피커와 다르게
레트로 감성 + 인테리어 느낌이 강해서
“이건 그냥 가전이 아니라 소품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공간 꾸밀 때 하나 두면
분위기 살리기 딱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머신 코너도 같이 구경했는데,
현재 집에서는 드롱기 수동 머신을 사용 중이라
자동 머신으로 바꿀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필립스 자동 커피머신을 직접 보고
커피 시음도 해봤는데
👉 확실히 편한 건 인정입니다.
버튼 하나로 커피가 나오니까
아침에 바쁠 때는 정말 유용할 것 같더라구요.
직원분 말로는
👉 4월 말 ~ 5월 초 할인 이벤트 예정이라고 하니
구매 고민 중이라면 이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볍게 나들이 겸 방문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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