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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 vs LG 직관 후기 | 혼자 갔다가 열받고 온 이유(네이비석 321블럭)

데일리

by HAN 01 2026. 4.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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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입니다.

2026년 4월 16일,
갑자기 생긴 잠실 경기 티켓 하나.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3루 네이비석 321블럭, 17열

👉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로 구매.

원래 야구는 가족들이랑만 보러 갔었는데
이날은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서
👉 혼자 직관을 처음으로 가보게 됐습니다.

근데 솔직히
👉 “왜 이제야 혼자 왔지?” 싶었습니다.


⚾ 잠실은 그냥 올 수 있는 게 장점

티켓 사자마자 바로 올 수 있는 이 거리감
👉 이게 진짜 큰 장점입니다.

시간이 20분 정도 남아서
굿즈 매장도 한 바퀴 돌았는데,

유니폼 하나 더 살까 고민하다가
👉 현실은 매진

롯데 유니폼은 S, M, L 다 없고
XL만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 짝짝이 하나 구매 (3,000원)


🛍 굿즈 매장 느낌

잠실이라 그런지

  • LG / 두산 굿즈가 압도적으로 많고
  • 다른 팀은 마스코트 키링이나 인형 위주

👉 롯데 팬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운 구성


🍗 직관의 핵심은 역시 먹거리

이날 간식은 닭강정

종합운동장 근처라
👉 미리 포장 주문하고 픽업해서 입장

이 루트 꽤 괜찮습니다.


⚾ 혼자 직관, 생각보다 훨씬 좋다

처음엔 솔직히 좀 뻘쭘할 줄 알았는데

👉 전혀 그런 거 없음

오히려

  • 경기 집중 잘 되고
  • 시간도 금방 가고
  • 감정 몰입도 더 잘됨

🔥 경기 초반 — “오늘 느낌 좋은데?”

롯데가 1회부터 점수를 내면서

👉 “오늘 나 승리요정인가?”
이 생각 진짜 했습니다.

타격도 괜찮고
경기 흐름도 좋고

👉 오랜만에 “재밌는 경기” 느낌


⚾ 중반 — 진짜 재밌었던 구간

LG도 점수 내고
왔다 갔다 하는 흐름

👉 이게 야구 보는 맛이죠

그리고

👉 레이예스 홈런

이걸로 동점 되는 순간

👉 오늘 경기 진짜 재밌다 확신함


❗ 이해 안 되는 포인트 (진심)

5회 말 상황

👉 왜 9번 타자 그대로 갔지?

진짜 이건 아직도 이해 안 됩니다.

👉 기회였는데 대타 안 쓰는 이유…?

롯데 경기 보면
가끔 이런 부분에서 흐름 끊김


💣 문제 시작 — 투수 교체 이후

이때부터 분위기 완전히 바뀜

  • 볼 남발
  • 수비 실수
  • 투구 운영 이상

👉 특히 유강남…

볼 줄 거면 차라리 맞는 게 낫지 않나 싶을 정도

👉 승부를 안 함

힘들게 동점 만들었는데
👉 다시 점수 내줌


😡 계속 무너지는 흐름

1회마다 투수 바뀌는데

👉 나오는 투수마다 실점

이건 진짜 보면서

👉 “투지 어디 갔냐” 생각 들 정도


🧢 롯데 팬의 현실

솔직히 말하면

👉 팀 갈아타고 싶을 때 많음

근데

  • 지역
  • 어릴 때부터 쌓인 감정
  • 그냥 익숙함

👉 이게 다 롯데로 묶어버림

그래서

👉 못 떠남


✍️ 마무리

경기 결과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 혼자 직관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는 것

그리고

👉 역시 롯데는 롯데다…라는 현실

그래도 또 보러 갈 것 같긴 합니다.

이게 야구의 무서운 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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