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입니다 😊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까 자꾸 시원한 면요리가 생각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조기교육(?) 덕분인지 저는 냉면보다는 밀면파였습니다 😊
그래서 부산식 밀면 느낌 난다는 곳은 이것저것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시중 제품 중에서는 아직도 코스트코 당초밀면이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건 찐입니다 😂
시중 밀면 제품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밀면 느낌을 잘 재현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이번에 새롭게 나온 오뚜기 진밀면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잠실 롯데마트 갔다가 시식코너가 엄청 크게 들어와 있더라고요.
마침 2+1 행사도 하고 있었고,
원래 5천원 정도 하던 걸 행사로 개당 3천원 정도 느낌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오뚜기에서 밀면도 나왔네?”
싶었습니다 😊
여름 시즌이라 새로 출시했나 보다 하고 지나가려다가
시식코너에서 한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원래 여름 비빔면 계열도:
이렇게 다양하게 나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진비빔면 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궁금했습니다 😊
그래서 결국 바로 구매해왔습니다.

제품명 : 오뚜기 진밀면
종류 :
조리시간 : 약 4~5분
특징 :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꽤 보이기 시작했고,
전체적으로:
“여름 한정 시즌 제품”
느낌이 강했습니다 😊
처음 제품을 봤을 때 느낀 건:
“이거 밀면보다는 비빔면 패키지 느낌인데?”
였습니다 😂
보통 밀면 느낌이면:
이런 방향이 강한데,
진밀면은 전체적으로:
“비빔면 감성”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파란색 계열 패키지에
진밀면이라는 글씨를 크게 넣긴 했는데,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밀면 제품이다!”
라는 느낌은 조금 약했습니다.
오히려:
여름용 비빔면 신제품
같은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면이었습니다.
밀면 제품은 잘못 만들면:
이런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면이 괜찮았습니다 😊
면이 약간 도톰한 스타일인데,
중화면 느낌이 조금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짬뽕 면발 느낌이 조금 난다?”
싶더라고요.
냉면처럼 질기게 가는 방향은 아니고,
조금 더 탱글하고 두께감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육수는 설명서대로:
100g 물에 육수분말을 섞는 방식입니다.
근데 차가운 물에 바로 넣으면 잘 안 녹습니다 😂
그래서:
뜨거운 물 조금 넣어서 먼저 풀고
그 다음 찬물 넣는 방식
추천드립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육수는 약간 MSG 느낌이 강했습니다 😊
되게 자극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
오히려 저는:
“이거 물밀면보다는 비빔면에 넣는 게 더 낫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육수분말을:
숟가락으로 2~3스푼 정도만 넣어서
비빔밀면 스타일로 섞어 먹었습니다.
그렇게 먹으니까 감칠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
반대로 설명서처럼 물밀면 스타일로 만들면
호불호 꽤 갈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제품은:
“밀면”
이라기보다는
“중화면 느낌 섞인 비빔면”
에 더 가까웠습니다.
매콤새콤한 스타일 자체는 괜찮고,
진비빔면이랑은 또 다른 방향으로 맛을 잘 잡긴 했습니다.
근데:
“부산 밀면 느낌”
을 기대하고 먹으면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은 진밀면인데,
실제로 먹어보면:
“진비빔면의 확장판 느낌?”
같은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

저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오이랑 상추 조합이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오이 들어가니까 훨씬 시원한 느낌이 살아나고,
상추도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추천 토핑은:
이 정도 추천드립니다 👍
근데 또 웃긴 건…
맛 자체는 은근 계속 들어갑니다 😂
매콤달콤한 스타일이라
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
같은 거랑 같이 먹으면 꽤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
✔ 밀면보다는 비빔면에 가까운 느낌
✔ 중화면 느낌의 도톰한 면발은 괜찮음 👍
✔ 육수는 물밀면보다 비빔 스타일 추천
✔ 토핑 추가하면 만족도 확 올라감
✔ 이름은 진밀면인데 체감은 진비빔면 확장판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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