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입니다.
종로 청계천 쪽을 가면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음식점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에서 한 곳은 꼭 소개하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광고 없이 제가 직접 가보고 괜찮아서 계속 방문하는 곳이라 더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샌드위치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 싶다…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다면 여기 딱 맞는 곳입니다.
👉 종로에 있는 파작은 일반 샌드위치가 아니라 화덕 피자 도우로 만든 ‘피자 샌드위치’ 전문 매장입니다.
겉은 피자처럼 바삭하거나 쫄깃한 식감(빵 선택 가능)이고, 안에는 샌드위치처럼 재료가 꽉 차 있어서 단순 간식이 아니라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메뉴입니다.
👉 방문 전 한 번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건 직접 여러 번 가보면서 느낀 부분인데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저는 보통 오픈 시간 맞춰 가거나 1시 이후에 가는 편입니다.
👉 날씨 좋을 때는 포장해서 청계천에서 먹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QR코드로 메뉴 선택과 결제가 가능하고, 직원에게 직접 주문도 가능합니다.

파작은 메뉴 구성이 꽤 다양한데, 특징별로 나누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RTM (11,800원)
루꼴라, 토마토, 생 모짜렐라, 레몬 비네그렛
👉 상큼하고 가벼운 스타일, 처음 방문 시 무난
✔️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 (10,800원)
7일 염지한 수제 잠봉 + 트러플 허니버터
👉 가장 인기 많은 메뉴, 달짭 조합
✔️ 베이컨 핫 토마토 (12,800원)
👉 피자 느낌이 가장 강한 메뉴
✔️ 애플민트 스리라차 닭가슴살 (13,800원)
👉 매콤 + 상큼 조합
✔️ 나르코띠꼬 풀드포크 (19,800원)
👉 가장 든든한 식사용 메뉴
👉 처음 방문이라면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 추천드립니다.
👉 가볍게 먹고 싶으면 RTM,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풀드포크가 좋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조금 독특한 편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느낌도 있으면서, 약간 회전초밥집처럼 활기찬 느낌도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반응하는 빠른 템포라
👉 조용한 카페보다는 “브런치 식당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했을 때 RTM과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를 주문했습니다.
✔️ RTM (누볼라 / 바삭한 식감)
레몬 비네그레트의 산미와 치즈, 루꼴라 조합이 깔끔하게 올라오고, 바삭한 도우 식감이 꽤 인상적입니다.
느낌을 표현하면
👉 “야채가 들어간 가벼운 피자 + 샌드위치 중간”
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 (누볼라 / 쫄깃한 식감)
잠봉 햄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트러플 향도 과하지 않게 잘 올라옵니다.
여기에 허니버터가 더해지면서 달짭 조합이 완성되는데,
👉 먹었을 때 딱 “기분 좋아지는 맛”입니다.
도우가 쫄깃해서 먹는 느낌은
👉 “피자를 접어서 두 겹으로 먹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RTM은 상큼하고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라면,
👉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는 확실히 만족도가 높은 메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 샌드위치라고 생각하고 가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 “피자를 접어서 먹는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하면 가장 잘 맞는 곳입니다.
종로에서 색다른 브런치나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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