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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 장원갑칼국수 후기 | 미나리 샤브 칼국수, 해물파전, 주차까지 정리

맛집찾아 삼만리

by HAN 01 2026. 5.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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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입니다.
요즘 생활 반경이 잠실에서 하남 쪽으로 넓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하남 맛집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미사 쪽에서 새로 생긴 칼국수집을 다녀왔는데, 일반 칼국수집과는 조금 다른 구조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장원갑칼국수 미사점 입니다.


위치 및 기본 정보

미사 1동, 경정공원 근처 골목 라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대형 카페와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드라이브 겸 방문하기 좋은 동선입니다.

영업시간
10:3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전후

주차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가능 (공간 넉넉한 편)

하남에서 주차 편한 식당을 찾는다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매장 분위기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4인 테이블 위주로 약 15~18개 정도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3~4인 모임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이 집 특징

이곳은 일반 칼국수집과 달리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순서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단순히 한 메뉴를 먹는 방식이 아니라
한 끼 식사를 단계적으로 즐기는 형태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메뉴 및 가격

차돌 미나리 쌈 샤브 칼국수 15,500원
기본 샤브 칼국수 (고기 포함) 12,000원
기본 샤브 칼국수 (고기 미포함) 10,000원
통새우 해물파전 13,500원

기본 구성에는
야채, 자가제면 칼국수, 들기름 볶음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혼자 방문은 어렵습니다.
육수는 맑은, 매운, 마라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문 메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차돌 미나리 쌈 샤브 칼국수 2인분과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먹는 방법

처음 방문 시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흐름은 단순합니다.

  1. 육수가 끓으면 야채와 고기를 먼저 넣어 샤브처럼 먹습니다.
  2. 익은 고기와 미나리를 함께 싸서 먹습니다.
  3. 어느 정도 먹은 후 칼국수를 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볶음밥으로 마무리합니다.

매장에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지만 처음 보면 정보가 많아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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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후기

샤브 단계
매운 육수를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깔끔하고, 끓일수록 점점 깊어지는 맛이 특징입니다.
미나리를 생으로 먹는 방식이라 향이 강하게 올라오며, 이 부분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칼국수
자가제면이라 면이 두꺼운 편이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참기름에 찍어 먹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육수에 그대로 먹는 방식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볶음밥
마지막에 직접 볶아 먹는 방식이며, 참기름을 더하면 고소한 맛이 강조됩니다.

김치
매콤하고 아삭한 스타일로 전체 메뉴와 잘 어울립니다.

후식
계산 후 미숫가루 슬러시를 제공하는데, 식사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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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통새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으며, 부추를 얇게 부쳐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집에서 먹는 부추전의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보면 특별한 맛집이라기보다는
가성비가 좋고 양이 넉넉한 샤브 칼국수집입니다.

가족 외식이나 3~4인 모임에 적합하며,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맛의 방향은 등촌 칼국수와 유사하지만
미나리를 생으로 먹는 방식이 차별점입니다.


한줄 정리

하남 미사에서 편하게 모여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가성비 샤브 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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