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입니다.
2026년 4월 14일,
오랜만에 야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 잠실종합운동장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야구라
가기 전부터 괜히 설레더라구요.
사실 팀은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
이건 뭐…
태생적 혈연의 선택(?)이라 어쩔 수 없죠 😂
예전에
이 시절… 진짜 타격 미쳤을 때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한 명씩 은퇴하고, 팀 옮기고 하면서
👉 점점 아는 선수가 사라지는 느낌…🥲
어릴 때는 가족들이랑
야구장 가는 게 진짜 큰 즐거움이었는데
학생 시절, 직장 생활 거치면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때는
롯데가 잠실 오면 달에 한 번씩은 갔었는데
요즘은…
👉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요
예전엔 자리 많았는데
이젠 티켓 구하기도 힘든 수준 😅
그래서 이번은
진짜 오랜만에 가족 총출동
자리: 중앙 네이비석
아빠랑 오빠가 항상 말하는데
👉 “야구는 중앙에서 봐야 된다”
이유가 있습니다.
외야석, 레드석, 끝자리 다 가봤는데
👉 경기 집중해서 보기는 여기 최고
저도 인정합니다 👍

야구장 음식 많이 드시죠?
콜팝, 쫄면, 물회, 햄버거…
👉 근데 솔직히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 외부에서 사서 들어갑니다
1️⃣ 잠실새내역 이동
2️⃣ 근처 마트에서
3️⃣ 김밥 필수
추천:
👉 참치김밥 / 기본김밥 무난하게 최고
👉 새마을시장
👉 치즈 빼고 기본으로
👉 김밥 찍어먹으면 그냥 끝입니다
또는
👉 배달앱으로 포장해서 가져가기 (이게 제일 편함)



잠실새내 → 야구장
👉 도보 20분
힘들면?
👉 버스 1~2정거장 (바로 앞 도착)
이날 시구는
아이덴티티(?)라는 신인 가수
솔직히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있더라구요 😂

경기 시작?
👉 저한테는 먹방 시작입니다
가족은 경기 보고
저는 가운데 앉아서
👉 테이블 역할 담당
종이컵 챙겨가면
그릇처럼 쓰기 좋아요 (이거 꿀팁)
3회부터 집중해서 봤는데
아니 근데…
👉 롯데 왜 이래요?
투수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TV에서 보던 것처럼 볼 남발은 아니었는데
👉 타격이… 없어졌어요
그 불타격 어디 갔냐고요 😭
1:0으로 지고 있다가
👉 8회초 기회 있었는데
1:1로 선취점도 내고
왜 9번 타자 안 바꾸죠…?
진짜 이해 안 됨
1아웃 1,3루 상황
👉 병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9회에 교체도 애매했고
👉 결과: 2:1 패배
👉 선택한 적 없지만 선택된 팀
👉 애증의 롯데 자이언츠
이건 그냥…
👉 웃으면서 버텨야죠 😂
그렇지만 호텔까진 걸어서 들어가랏!!!!!!!!!!!!

부산갈매기…
저작권 때문에 BGM 없는 건 아는데
예전에는 팬들이 같이 부르는 느낌 있었는데 요즘은 그게 좀 덜한 느낌이라
괜히 아쉽더라구요
야구장에서는
👉 LG 트윈스 응원가만 계속 나오고
그놈의 무적LG
집에 와서도
👉 그 노래만 계속 맴돎…
이게 맞나 싶지만
귀에서 안 떠납니다 😂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함께한 야구장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같이 와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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